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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6만원 수익금? 이럴수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들어 자산증식, 노후대책과 관련해 재테크와 투자에 관심을 갖는 재테크족, 투자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끄는 데는 이유가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인 임대 수입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매제한 및 종합부동산세과세 등 정부의 규제에서 자유롭고, 비교적 환금성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수익형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충고하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요령으로는 뭐가 있을까?

첫째,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저가 매입이 기본이다.

높은 월세 수익을 올리려면 저가매입이 우선이며 싸게 사야만 나중에 되팔 때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발품을 팔아야 하는 건 기본이다.

둘째, 임대수익의 안정성을 중요한 판단 기준의 하나로 삼아야 한다.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선 임대 상가가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조언이다.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얼마 전 구로구 역세권에 들어선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 에비뉴’는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5층 지상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 준공한 나인스 에비뉴는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연 15%의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투자자가 원할 시 2년간 수익 30%를 선 지급 하는 것이 특징이다.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 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지하1층에는 텔런트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과 앞으로 방영 예정인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 홍보전시관과 공연장, 외국인 전용 면세점, 대형마트가 들어서고, 로비층에는 메인 타겟인 20~30대를 겨냥해 영케주얼 및 잡화브랜드로 구성됐다. 지상1층에는 유아동복과 잡화 브랜드가, 2층에는 남성복,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매장이 입점했으며 3층과 4층에는 웨딩홀과 전문식당가가 마련됐다. 특히 로비층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이병헌 스타샵이 마련돼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고있다.

또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닌 유명 브랜드로 100% 입점 완료되었고 유명 메이저급 출신의 전문 경영진이 직접 운영 관리 하고 있는 것도 눈여겨볼 투자 가능성이다.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가능하다.”고 말했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 수 있다.

- 청 약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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