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다솜방송 (CH26) 이 6일부터 '의료+건강26' 으로 채널명을 바꾸고 재개국한다.
방송시간도 24시간 전일 방송으로 확대하고 70% 정도였던 의료건강 관련 프로를 1백%로 늘려 편성한다.
개국 당일에는 중앙일보 홍혜걸 의학전문기자가 진행하는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밤10시) 를 비롯, '치료 레크리에이션' (오전7시) , '충격르포 - 공기가 죽어가고 있다' (오후1시30분) 등을 특집방영한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케이블 채널 다솜방송 (CH26) 이 6일부터 '의료+건강26' 으로 채널명을 바꾸고 재개국한다.
방송시간도 24시간 전일 방송으로 확대하고 70% 정도였던 의료건강 관련 프로를 1백%로 늘려 편성한다.
개국 당일에는 중앙일보 홍혜걸 의학전문기자가 진행하는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밤10시) 를 비롯, '치료 레크리에이션' (오전7시) , '충격르포 - 공기가 죽어가고 있다' (오후1시30분) 등을 특집방영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