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미국 벌링톤사.네덜란드 셸사.프랑스 토탈피나사와 공동으로 수리남 해상탐사광구 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석유공사는 이날 벌링톤과 셸이 각각 35%, 토탈피나와 석유공사가 각각 15%씩 참여하는 해상탐사광구 생산물 분배계약을 23일 수리남 국영석유회사인 스타트솔리와 체결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벌링톤사.네덜란드 셸사.프랑스 토탈피나사와 공동으로 수리남 해상탐사광구 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석유공사는 이날 벌링톤과 셸이 각각 35%, 토탈피나와 석유공사가 각각 15%씩 참여하는 해상탐사광구 생산물 분배계약을 23일 수리남 국영석유회사인 스타트솔리와 체결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