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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도자기엑스포 상감청자로 상징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세계 도자기 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종민 전 문화체육부차관) 는 16일 행사 상징을 확정, 발표했다.

이 상징은 둥글게 빚은 흙의 중앙에 상감청자 (국보 제66호 청자상감 유죽연로원앙문정병) 를 새겨 한국 도자기 문화의 뿌리를 나타냈다.세계 도자기 엑스포는 오는 2001년 이천.여주.광주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정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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