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1700선, 조정 폭은 어디까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손을 잡고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를 통해 증시상황을 예측해보고 대응방법을 들어보는 시간 <고수 서바이벌>이 연일 뜨거운 반응 속에 방송되고 있다.

25일 저녁 6시에 방송될 특집방송 <고수 서바이벌 스페셜>에는 테마주 중심의 단기매매 전문가 ‘초심(박영수)’과 증권계의 노스트라다무스 ‘독립선언(전상부)’가 출연해 지난 일주일 동안 주식시장의 이슈와 토론 주제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고 최근 주식시장 이슈와 관련한 명쾌한 진단과 예측,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하며 고수 대 고수의 열띤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전문가들의 시장진단과 예측 및 대응전략을 지켜본 뒤 시청자가 직접 문자메시지로 참여, 투표를 통해 선택한 전문가를 고수로 선정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결과는 방송 중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후에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부에서는 시청자가 보유한 종목에 대한 실시간 분석 등 증권 고수들에게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증권 고수들과 직접 전화연결 또는 문자메세지를 통해 현재 시장과 관련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해보고 해답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서울경제TV 홈페이지에 마련된 고수 서바이벌 메뉴의 실시간 종목상담 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방송 중 실시간으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 지수 급등 부담감의 대안은?

이와 관련해 하이리치는 “‘초심’은 현재 09년 누적 수익률이 700%를 육박하고 있고,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 최다 선정 및 현 회원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이리치의 대표 애널리스트이다”고 밝히며 “테마주란 무엇인지, 좋은 테마주 선별법 등 테마주와 관련한 모든 알짜 정보들은 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탁월한 시황예측을 자랑하는 ‘독립선언’은 회원들에게 정확한 지수 예측을 통해 상승이든, 하락이든 구체적인 매매포인트를 제시해주고 있다”며 “단기 고점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하는 현 시장상황에서 지수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등을 ‘독립선언’과 함께 체크해보고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지수 상승치에 대해 부담을 느껴 어떤 종목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되는 투자자, 향후전망을 확인해보고 싶은 투자자, 어떤 종목이 유망한지 궁금한 투자자 라면 꼭 들어봐야 할 특집방송이다”고 당부했다.

한편, 방송에 참여한 모든 시청자에게는 전문가의 라이브방송과 종목진단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종목추천 문자도 받아볼 수 있는 하이리치 3일 무료이용권을 지급하고, 그 중 2명을 추첨하여 하이리치 7일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후에는 하이리치 홈페이지에 무료 회원 가입한 선착순 300명에게 3일 무료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방송 후 제공받은 무료이용권을 통해 하이리치 증권방송에 참여하여 자신의 종목을 실시간으로 진단받아보고, 하이리치만의 특화된 방송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계기를 이용하여 시청자 여러분의 계좌수익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 한가위 맞이 하이리치 특별 EVENT!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10월 4일까지 고객사랑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VIP프리미엄, VIP베스트, 리서치클럽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것.

이 행사는 최초 가입자 및 기간 내 연장 가입하는 기존 회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그 동안 가입을 망설였던 투자자들은 이번 추석 맞이 특별할인 기회를 잡아 각자의 매매 패턴별 맞춤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오리온(001800), sbsi(046140), 카프로(006380), CJ제일제당(097950), LG생명과학(068870), 대우증권(006800), 현대차(005380), 하나투어(039130), DMS(068790), 하이닉스(000660)

자료출처 : 하이리치
홈페이지 : www.hirich.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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