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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컴, 500만弗 독일자본 유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독일의 베텔스만과 5백만달러 (약 6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텔스만은 다음컴이 발행하는 신주 1백만주 (총 지분의 20%) 를 인수해 2대 주주가 된다.

다음컴은 자본금을 14억원에서 19억원으로 늘리고 다음달 20일께 코스닥에 등록해 전체지분의 20%가량인 1백5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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