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독일의 베텔스만과 5백만달러 (약 6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텔스만은 다음컴이 발행하는 신주 1백만주 (총 지분의 20%) 를 인수해 2대 주주가 된다.
다음컴은 자본금을 14억원에서 19억원으로 늘리고 다음달 20일께 코스닥에 등록해 전체지분의 20%가량인 1백5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독일의 베텔스만과 5백만달러 (약 6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텔스만은 다음컴이 발행하는 신주 1백만주 (총 지분의 20%) 를 인수해 2대 주주가 된다.
다음컴은 자본금을 14억원에서 19억원으로 늘리고 다음달 20일께 코스닥에 등록해 전체지분의 20%가량인 1백5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