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과 현미로 만든 대중 음료. 대추.토마토 등 기존 히트상품을 웃도는 인기를 누리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고루 선호하는 국민음료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올 1월 출시 이후 4개월만에 2천만병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관련 업계에서는 드문 기록. 출시후 지금까지 5개월간 매출은 55억. 지난 5월 한달동안 무려 20억원 이상이 팔렸다.
무설탕.무방부제.무색소의 순수한 자연건강 음료로 구수하고 부드러우며 달지 않아 물리지 않는 것이 강점. 경쟁업체들까지 잇따라 비슷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어 관련 제품을 놓고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