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주유소 10%를 ‘NH-OIL’ 브랜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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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농협 자체 상표 ‘NH-OIL’ 브랜드 표시 주유소를 장기적으로 국내 주유소(1만3000여 개)의 10% 선인 1300개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기름값을 낮추려는 목적이다. NH-OIL은 입찰에서 가장 싼값을 부르는 정유사로부터 기름을 받아 파는 주유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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