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유승안 수석코치의 부인이자 전 탤런트 이금복 (44) 씨가 지난달 28일 급성 백혈병으로 서울중앙병원에 입원했다.
유코치는 부인의 치료를 위한 혈소판을 구하기 위해 건강한 O형 남자의 수혈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처 02 - 3401 - 0070, 016 - 409 - 2196.
프로야구 한화 유승안 수석코치의 부인이자 전 탤런트 이금복 (44) 씨가 지난달 28일 급성 백혈병으로 서울중앙병원에 입원했다.
유코치는 부인의 치료를 위한 혈소판을 구하기 위해 건강한 O형 남자의 수혈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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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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