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안코치 부인 백혈병… O형 남자헌혈 기다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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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프로야구 한화 유승안 수석코치의 부인이자 전 탤런트 이금복 (44) 씨가 지난달 28일 급성 백혈병으로 서울중앙병원에 입원했다.

유코치는 부인의 치료를 위한 혈소판을 구하기 위해 건강한 O형 남자의 수혈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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