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99 좋은책 100선' 도서 공모

중앙일보는 21세기 지력 (知力) 사회에 대비, 출판인들의 양서출판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99 좋은책 100선' 을 뽑습니다.

정보.문화의 시대로 일컬어지는 뉴밀레니엄의 문턱에서 국가 지식산업의 근간인 출판산업을 위해 개최하는 이 행사에 출판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응모대상 = 최근 1년이내 (신청일 기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신간 (단 교과서.학습참고서.전문학술서.정기간행물.전자출판물 제외)

◇ 응모방법 = 신청서.응모도서.신간 소개자료 각 2부를 첨부, 방문 또는 우편접수

◇ 응모마감 = 6월 7일 (월.우편접수는 마감일 도착분 기준)

◇ 선정방법 =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전체 예심, 분야별 전문심사, 전체 본심을 거쳐^초등부 25권^중.고등부 25권^대학.일반부 50권 선정

◇ 발표 = 6월 24일자 (목) 본지 지상

◇ 선정 출판사 특전 = ①광고 또는 책 표지에 선정마크 사용 ②본지 지상발표 ③제26회 중앙독서감상문 추천도서 ④본사 J - Ad플라자 웹사이트에 1년 게재 ⑤독서감상문 수상작품집에 수록, 각급학교에 배부 ⑥제51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참관 (시상식 때 0명 공개추첨)

◇ 특기사항 = 응모도서는 지역문고와 도서벽지에 모두 기증 (반환치 않음)

◇ 문의.접수 = 중앙일보 미디어연구소 좋은책 100선 담당자 (100 - 759 서울시중구순화동 7, 전화 02 - 751-5555.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