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한 예비맘들의 가을 패션 트랜드, 딘트 스타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회적으로 여성들의 지위가 많이 높아졌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확대되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임신중인 예비맘들도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 즐기고 있다. 또, 이런한 추세에 따라 임산부 직장인들의 패션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외부 활동이 본격적이어 지는 가을, 하지만 예비맘이라고 무조건 박시하고 루즈한 스타일의 옷만으로는 감각적인 신세대 예비맘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이러한 신세대 예비맘의 심리를 잘 읽은 임부복 전문 쇼핑몰 ‘딘트스타일 (www.dintstyle.com / 대표 신수진)’이 올 가을 예비맘들의 패션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어 주목해 볼 만하다. 감각있는 직장인 예비맘들을 위해 차별화 된 코디의 스타일리쉬한 오피스룩을 주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헐렁한 옷으로 임신 중인 배를 감추기 보다는 아름다운 D라인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최신 트렌드를 선도함으로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동안 많은 임부복들이 실용성을 강조하여 퀄리티는 좋지만 약간 퍼지는 스타일이 많았다면, ‘딘트스타일’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 주말 등 외출 시에 입어도 무리 없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그 동안 뚱뚱해보일까봐 단순한 무채색 코디만 일관해왔던 임산부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또한 딘트스타일에 올 가을 패션 트렌드와 그에 맞는 코디방법에 대해서 가을이라고 해서 꼭 블랙이나 브라운 계열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컬러감이 있는 색상을 배색으로 매치한 선택이 훨씬 더 감각적으로 보일 수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짙은 블루계열의 원피스에 옐로우 그레이나 자몽 색상의 상의로 연출하거나 너무 눈에 띄는 색상이 부담스럽다면 은은한 베이지톤을 베이스로 짙은 블루색상이나 그린컬러의 스카프나 액세서리를 매칭하여 연출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임부복은 실용성이 최고라는 인식에서 이제는 스타일은 기본이고 실용성 또한 훌륭해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로 인해 다양한 코디법과 스타일 연출법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딘트스타일의 신수진 대표는 “친절과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이 곧 전략이라는 옛말은 쇼핑몰 사업에 있어 기본입니다. 딘트스타일이 기본에 충실하며 타 사이트와 차별화 될 수 있었던 것은 코디네이션입니다. 패션 감각이 뛰어나 잘 매치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누구에게나 코디는 어렵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매치가 잘되는 소품들과 액세서리를 이용해 코디가 되어있는 그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직장에 다니는 예비맘 들을 위해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오피스룩을 다양하게 선보여 매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새로운 상품을 매일아침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딘트 스타일 회원가입만으로도 포인트 적립혜택과 함께 현금결제 할인 및 휴일,주말 구입 고객 추가 할인, 그리고 1주일에 한번씩 베스트 포토제닉 선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모든 구매고객에게 고급 아기양말, 턱받이, 베넷저고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딘트스타일은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워킹맘을 응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딘트스타일은 앞으로도 자체제작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럭셔리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2010년에는 백화점 입점 및 유아복 제작예정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2009년 가을, 그동안 패션과 실용의 중심에서 고민하던 많은 워킹맘들은 이제 딘트스타일과 함께 언제 어디서라도 멋지고 당당한 워킹맘의 모습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딘트스타일: www.dintstyle.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