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에서 올해 모두 8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한라중공업이 오는 3월 수원 천천2택지지구 (25만평)에 8백32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대산업개발.선경 등 9개 민영주택 업체들이 하반기까지 모두 5천6백84가구를 분양한다.
또 화성군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망포택지지구에 삼호건설과 LG가 2천8백여가구의 아파트를 건립, 연말까지 분양할 예정이다.
정찬민 기자
수원지역에서 올해 모두 8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한라중공업이 오는 3월 수원 천천2택지지구 (25만평)에 8백32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대산업개발.선경 등 9개 민영주택 업체들이 하반기까지 모두 5천6백84가구를 분양한다.
또 화성군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망포택지지구에 삼호건설과 LG가 2천8백여가구의 아파트를 건립, 연말까지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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