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문단 일행이 21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홍양호 통일부 차관이 김기남 노동당 비서 등 조문단 일행을 공항에서 맞이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북측 조문 사절단이 21일 오후 국회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에 분향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서울 = 연합뉴스)
21일 오후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조문단으로 서울에 온 북한 노동당 김기남 비서와 통일전선부 김양건 부장이 김정일 위원장 이름의 조화를 국회분향소에 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기남 조선노동당 비서 등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북측 조문단이 21일 오후 국회분향소에 도착해 분향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기남(오른쪽 두번째) 조선노동당 비서 등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북측 조문단이 21일 오후 국회분향소에 도착해 분향 후 묵념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오른쪽 두번째) 등 북측 조문 사절단이 21일 오후 국회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에서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서울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김기남 조선노동당 비서 등 故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북측 조문단이 21일 오후 국회분향소에 도착해 분향을 마친 후 김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와 악수를 나누며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기남 조선노동당 비서(앞)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뒤) 등 故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북측 조문단이 21일 오후 국회분향소에 도착해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을 위한 북측 사절단이 21일 국회에서 김형오 국회의장 등과 환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제공>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