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계종 사태와 관련, 정화개혁회의측이 27일 소집한 조계종 원로회의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다.
정화개혁회의는 27일 오후 서울종로구삼청동 칠보사에서 원로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원로회의 소속 승려 22명 가운데 7명만 참석, 성원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다.
최재희.김정하 기자
최근 조계종 사태와 관련, 정화개혁회의측이 27일 소집한 조계종 원로회의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다.
정화개혁회의는 27일 오후 서울종로구삼청동 칠보사에서 원로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원로회의 소속 승려 22명 가운데 7명만 참석, 성원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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