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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회의 무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최근 조계종 사태와 관련, 정화개혁회의측이 27일 소집한 조계종 원로회의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다.

정화개혁회의는 27일 오후 서울종로구삼청동 칠보사에서 원로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원로회의 소속 승려 22명 가운데 7명만 참석, 성원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다.

최재희.김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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