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6일 2004 아테네 올림픽 특집 사이트(www.joongang.co.kr) 또는 )http://2004athens.joins.com)를 열었습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메뉴로 꾸며진 인터넷 중앙일보의 올림픽 특집 서비스는 독자 여러분께 생생한 감동을 전해 드립니다.
빠르고 현장감 있는 속보를 전해 드립니다. 새벽에 나오는 한국선수들의 메달 행진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합니다. 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인터랙티브(interactive) 그래픽을 이용해 경기 종목과 올림픽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여 드립니다.
또한 SBSi 및 로이터통신과의 제휴로, 언제 어디서든지 현장의 소식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MSN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응원 등 커뮤니티의 장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 10위권 재진입을 목표로 땀 흘리는 한국대표팀의 활약상을 중앙일보 올림픽 특집 사이트에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