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방죽역'센트럴하이츠'미분양아파트, 3000만 프리미엄보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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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353번지에 신영통 ‘센트럴하이츠’ 549가구 중 미분양 아파트를 선착순 특별 분양한다. 도심속 공원을 끼고 있는 중앙 센트럴 하이츠는 수원초교의 명문학군과 백화점 대형마트가 인접한 생활형 입지 아파트로 인근에 삼성전자 3개단지 정 중심에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다.
중앙센트럴 하이츠는 주변시세보다 평당 150만원정도 저렴하며 실내 인테리어 또한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명품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또한 특별조건으로 49평형, 50평형- 3000만원 프리미엄, 54평형,55평형- 4000만원 프리미엄 보장, 일부 층별로 발코니를 무상확장 및 할인 해주고 세제혜택으로 정부의 미분양 아파트 정책에 따라서 전매제한이 없고 양도세(60%면제)와 취득등록세(75%할인-분양가에 1.15%) 감면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주목해 볼만 하다.

△ 지하2층, 지상13층~22층 9개동 규모에 공급 면적은 83㎡~182㎡
(25평형-마감,41평형-1층2개호수, 49평형,50평형,54평형,55평형)으로 구성.
△ 교통여건으로는 오는 2011년 강남선인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이 도보 5분거리(200m)에 개통될 예정으로 있고, 영통대로를 통하면 약 10분이내에 수원시청, 수원역, 수원IC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7월1일개통된 서울 강남~용인, 영덕~오산간 경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5분거리인 청명IC를 통해 20분이면 강남진입이 가능.

문의)031-245-502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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