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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김세라 바이올린 독주회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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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독일문화원.금호미술관 초청으로 독주회를 갖는 김세라 (18) 양은 12세때 서울시향과 협연했으며 예원중 재학중 독일로 유학, 바흐 김나지움을 거쳐 베를린 국립음대에 재학중. 96년 독일연방 청소년콩쿠르 2위에 입상했다.

피아니스트 군터 레온하르트와 듀오로 꾸미는 프로그램은 비발디 '소나타 D장조' , 쇼스타코비치 '4개의 전주곡' , 비니아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이즈' 등. 프랑크 '소나타 A장조' (23일) 와 브람스 '소나타 d단조' (25일) .23일 독일문화원 강당, 25일 금호미술관. 오후7시30분. 02 - 758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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