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귀포칠십리축제' 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내 천지연폭포 광장등 도심지일원에서 열린다.
올 축제에서는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진시황의 신하 '서불' 이 불로초를 캐러 서귀포를 다녀갔다는 '서불과지 (徐不過之)' 전설을 재연한다.
문의 : 064 - 762 - 3288. 서귀포 = 양성철 기자
'제4회 서귀포칠십리축제' 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내 천지연폭포 광장등 도심지일원에서 열린다.
올 축제에서는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진시황의 신하 '서불' 이 불로초를 캐러 서귀포를 다녀갔다는 '서불과지 (徐不過之)' 전설을 재연한다.
문의 : 064 - 762 - 3288. 서귀포 = 양성철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