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등과 함께 주 1회 어린이들에게 방과후 학습지도등을 해 줄 여성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후원하는 방과후 교육 여성 자원봉사는 지난 6월 시작돼 현재 4백여명이 초등학교.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등에서 봉사중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주 1회 3시간씩 3개월간 봉사한다.
봉사내용은 학습지도를 비롯 컴퓨터, 영어, 예.체능 지도 등이며 고졸이상이면 가능하다.
▶신청마감 = 15일
▶교육 = 16일 오후 1~5시, 한양대 박물관세미나실
▶배치 = 21일~12월 15일. 291 - 6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