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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공안 ‘신종 플루’ 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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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마스크를 쓴 중국 공안들이 20일 신종 플루(인플루엔자 A/H1N1) 감염 확산 우려 때문에 영국·미국 학생 100여 명을 격리한 베이징의 한 호텔 주변에서 순찰하고 있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영국 학생들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중국 정부는 이들과 함께 여행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호텔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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