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행사장은 공관 시설을 대부분 그대로 이용해 영빈관.연회장.회의장.외교사절 접견장 등으로 활용하고 행사가 없는 기간에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하는 방안이다. 시는 전문가 180명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행사장과 도서관 2가지 방안을 놓고 한차례 더 선호도 조사를 한 뒤 8월 중 최종 활용 방안을 정할 계획이다.
허상천 기자
열린 행사장은 공관 시설을 대부분 그대로 이용해 영빈관.연회장.회의장.외교사절 접견장 등으로 활용하고 행사가 없는 기간에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하는 방안이다. 시는 전문가 180명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행사장과 도서관 2가지 방안을 놓고 한차례 더 선호도 조사를 한 뒤 8월 중 최종 활용 방안을 정할 계획이다.
허상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