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承復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과 인도독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 서울시연맹 (회장 金仁植) 과 공동으로 23일부터 9월 7일까지 한국.인도 합동 무쿠트 파르밧 (7, 130m) 동봉 원정대를 파견한다.
한국대원 10명과 인도대원 5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인도 가르왈 히말라야 초등루트를 선택해 등정하며, 세계 최초로 무쿠트 파르밧 동봉 초등정에 도전하게 된다.
朴承復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과 인도독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 서울시연맹 (회장 金仁植) 과 공동으로 23일부터 9월 7일까지 한국.인도 합동 무쿠트 파르밧 (7, 130m) 동봉 원정대를 파견한다.
한국대원 10명과 인도대원 5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인도 가르왈 히말라야 초등루트를 선택해 등정하며, 세계 최초로 무쿠트 파르밧 동봉 초등정에 도전하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