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산삼을 농장가로 드립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경기영농조합(대표이사 김상훈)에서 회원(조합원)가입을 통해 산양산삼 3년근을 분양하여 조합원은 3년 후 6년근 산삼 80뿌리를 주며, 회원이 원할 경우 매년 나누어서 지급 받아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실질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본사에서 500분 한정으로 회원을 모집하며, 본사 직영 식당 및 홍삼, 산양산삼 가공제품 구입 및 주말농장으로 가족들과 이용하실 수 있고, 산양산삼 식재를 원하는 회원에게 제반교육 및 지도와 직접 산삼을 식재함으로 일석이조의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회원(조합원)모집과정은 조합원 가입 후 3년 후 조합원에게 6년근 산삼 80주 현물 지급 순이다. 회원가입 금액은 120만원이며, 500분 한정이다. 할당 산양산삼수는 80주이며, 계산해 보면 산삼 1주당 15,000으로 시중 유통가의 1/5수준이다.

또한 가입자 50분에게 시가 30만원 상당의 10년근 산삼 2주를 선착순으로 준다. 경기영농조합은 현재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1농장을 시작하여 화성시 향남읍 일대, 화성시 서신면 일대, 안성시 양성면 일대, 안성시 보개면 일대, 충북 영동 일대등 6농장까지 농장을 운영하는 탄탄한 영농조합이다. 다년간 산삼을 재배, 연구하여 2차 가공 제품을 통한 해외 진출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더구나 법무법인 청맥을 통하여 약속이행에 대한 확실한 책임공증을 운영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믿고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 국립 한경대학교와 협력 연구, 개발을 함으로써 항상 제품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산양 산삼의 가장 효과적인 복용은 날로 씹어 먹는 것이다. 산삼은 음양체질에 관계없이 맞기 때문에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특히 입시 수험생, 일 많은 주부, 허약체질인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노약자 등에 좋으며 경희대 동서신약병원 비뇨기과 이형래 교수팀이 6개월 이상 발기부전이 지속된 남성 143명을 대상으로 산삼 추출물을 투여하는 임상실험을 한 결과 발기능력이 크게 개선됐다고(동아일보 2008년 2월 22일) 하는 기사에도 나왔듯 누구나 알고 있는 산삼의 여러 가지 효능은 탁월하다 할 수 있다.

* 구입문의 : 1544- 958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