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홀로 유학길에 오르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긴 유학생활의 적인 외로움과 향수병을 견디지 못해 실패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영어교육전문기관인 에듀팝콘 관계자는 유학이나 해외 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들인 경우에는 무작정 혼자 보내지 말고 믿을 수 있는 단체의 도움을 받아 먼저 영어캠프에 보내볼 것을 조언한다. 전문가의 인솔로 안전하면서도 향후 유학생활에서의 적응도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1. 스파르타식 영어캠프 - 필리핀 원어민교사 1:1지도 - 하루 10시간 이상 몰입교육 - 매주 학생수업 평가서 작성 - 주기적인 테스트 결과 학부모에게 통지 - 원스톱 서비스 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어학원 2. 국제학교 ESL 영어캠프 - 필리핀 원어민교사 1:1지도 - 현 국제학교 교사 (네이티브 스피커) 그룹 수업 -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 캠프 교복 제공 (속옷 정도만 챙겨오면 됨) - 각 교실마다 LCD 프로젝터, 대형 자동 스크린, 에어컨 등 설치 오늘, 국제학교 ESL 캠프 모집 마감을 기념해 막바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 스파르타 4주 캠프 (기존 326만원 -> 286만원) 선착순 10명! ♣ 국제학교 ESL 4주 캠프 (기존 376만원 -> 336만원) 선착순 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