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열풍의 중심 경제자유구역 어디가 좋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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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의 회복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을 필두로 오랜 기간 침묵을 지켰던 주요지역의 아파트값이 뛰고 있다. 실제 부동산시장은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이미 서울 강남 등은 2월부터 움직임이 시작됐다. 투자여력이 많은 여유층이 먼저 움직인 것이다. 이를 감안할 때 현재 부동산시장에서 보여지고 있는 현상은 투자 중심의 움직임으로 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5월부터 공급이 줄을 잇고 있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와 청라지구 내 신규단지에 외지인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이 같은 사실을 입증한다. 연이어 청약 대박을 기록 중인 청라지구의 경우 전형적인 투자지역으로 꼽을 수 있다. 그만큼 이 지역에서 분양되는 신규단지의 경우 "돈이 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 가장 큰 메리트는 입주 전 전매제한이 풀려 되팔면 적어도 수천만원의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게 수요자들을 자극한다. 하지만 부동산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고 있다. 주택을 필요로 하는 신 수요층인 독신자와 신혼부부 등의 변화가 부동산 시장 전체를 서서히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주택에 대한 개념이 소유 및 재태크 수단에서 주거공간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피스텔이 대체 투자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택은 세금 부담과 거래 제한 등으로 투자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임대수요가 풍부한 역세권의 우량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도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매제한이 시행되기 전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가운데 배후 수요가 풍부한 역세권이나 대학가, 상권이 검증된 곳, 분양가 경쟁력이 높은 곳으로 투자처를 압축하라고 주문한다. 리가스퀘어가 주목 받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입지·교통·임대 수요 등 3박자 갖춰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선수촌을 연결할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으로 확정된 주안역은 각종 호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일일 유동인구가 45만의 초대형 상권이 주안역 상권이다. 또한 인하대, 인천대, 인하공전 등 인천 최대의 학군 밀집 지역이며 젊은 층이 주를 이루어 시에서 “2030로데오거리”로 지정했다. 주안역은 인천 시내버스 80%가 경유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확정, 남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여 주안 2,4동 일대 127만5758m²을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주안역을 중심으로 8만2000여 m²는 상업지구로 지정,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재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전국 어디로든 신속하게 통하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 LIG건설이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5층으로 구성된 리가스퀘어는 85.36㎡~176.87㎡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다. 홈 네트워크(원격검침, 무인택배, 천정형 에어컨, 개별정수 등)가 최첨단 웰빙&이코노미 시스템으로 최상의 생활편의 시설을 갖추었다. 배후수요 풍부한 주안역세권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주안역 일대는 공실이 없기로 유명하다. 현재의 공급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뉴타운과 환승역이라는 개발호재가 있어 입주 후 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다. 또한 ‘리가스퀘어’는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며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다. 3.3㎡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저렴하며 분양가의 10%로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40%가 무이자 대출되어 소액투자로 입주 전 큰 시세차익을 바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금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문의 : 032) 431-0013 홈페이지 : http://www.ligasquare.co.kr 출처 : LIG건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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