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립대 정규 TESOL 7월 1일 첫 개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캘리포니아주립대 정규 TESOL 자격증과정이 7월 1일 강남역 캘리포니아주립대 코리아센터에서 주중 오전반을 개강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정규 TESOL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미국대학이 직접 진행하는 TESOL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가지 않고도 미국 대학의 동일한 과정을 동일한 교수진 및 강사진이 국내에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TESOL의 준비에서부터 자격증, 석사학위까지 원스톱으로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미국 대학의 정통 테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강한 테솔자격증과정은 수목금 5시간씩 8주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본 과정을 수료할 경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의 총장 명의의 Certificate가 수여되고, 캘리포니아주립대 테솔석사학위과정 특례입학자격이 부여된다.

다음 개강일정은 7월 15일(수) 수목금 저녁반, 7월 18일(토) 주말반으로, 수강 희망자는 7월 10일까지 입학지원을 해야한다.

또한 7월 수강자 전원에게는 런칭기념 이벤트로 레벨테스트 및 전형료 무료, 입학금 50%할인, 교원자격증 소지자 교재 무료 등의 혜택이 제공되므로 서둘러 진행해야 유리하다.

자료출처 : 캘리포니아주립대 코리아센터
문의 : 02-539-3411~2
홈페이지 : www.californiatesol.org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