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부대변인 이미영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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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민련은 30일 이미영 (李美瑛.36) 전 MBC 아나운서를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李신임부대변인은 지난해 김대중 대통령후보 TV토론 자문팀에서 활동했으며 교육방송.문화방송.기독교텔레비전 등에서 프리랜서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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