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여성속의 여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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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서울현대무용단의 정기공연. 김옥주 안무의 '헤스티아의 불씨' 와 윤일철의 '아르테미스의 질주' , 배인영의 '아테나이의 잃어버린 기억찾기' , 길현정의 '아프로디테 신드롬' , 조동희의 '페르세포네의 거울' 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 작품을 이룬다.

마지막은 공동안무 '누가 황금사과를 딸 수 있나?' .5~6일 오후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02 - 3672 - 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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