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제 '추억의 편지' 당선작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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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중앙일보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함께 펼치고 있는 사랑과 신뢰의 교육문화 가꾸기 캠페인 ( '학교가 바뀝니다' ) 첫 사업인 '아름다운 사제 (師弟) 상 추억편지 공모전' 의 당선작이 결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교사.학생.학부모.일반인 등 총 1천2백여명이 응모했다. 시상식은 5월12일 오후3시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최우수상 (1편) =강미숙 (인천시부평구갈산2동394의1)

◇우수상 (2편) =김정애 (대구시 월배중학교 교사) , 김은희 (서울성북구장위1동233의383)

◇가작 (3편) =송옥선 (서울노원구중계2동505 경남아파트 6동1002호) , 최명숙 (춘천시후평1동846 현대1차아파트103동1203호) , 주진희 (경기도남양주시별내면화접리 불암아파트7동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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