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33세의 남성이 이색 세계 신기록 보유자가 됐다. 종목은 턱수염에 이쑤시개 많이 꽂기다.
조지 개스파는 최근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가 열심히 응원하는 가운데 따갑고 아픈 것도 꾹 참아내며 신기록 수립에 도전해 마침내 성공했다. 무려 2222개의 이쑤시개를 턱수염에 심어놓아 종전기록 222개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기록 보유자의 타이틀을 따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 무선 조종 총탄 발사~ 미래 화기 '스마트 라이플'
→ 위성이 11km 상공에서 촬영한, 달 표면 근접 HD 영상
→ 잃어버린 귀금속을 찾아서…금속 탐지기 샌들
→ "망아지 학대 사건, 악마 숭배자 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