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월드컵 우승팀에 주어질 FIFA 월드컵 트로피가 14일 입국, 국내 팬들에게 선보였다.
서울강남구압구정동 씨네플러스극장 앞 광장에 전시된 진품 트로피를 시민들이 만져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트로피는 21일까지 국내에 전시된다.
임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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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월드컵 우승팀에 주어질 FIFA 월드컵 트로피가 14일 입국, 국내 팬들에게 선보였다.
서울강남구압구정동 씨네플러스극장 앞 광장에 전시된 진품 트로피를 시민들이 만져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트로피는 21일까지 국내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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