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도심서 왜가리 집단 서식지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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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건국대 서울캠퍼스 호수인 일감호 안의 인공섬 와우도(작은 사진)에서 왜가리가 집단으로 번식해 새끼를 기르는 모습이 7일 확인됐다. 일감호에서는 몇 년 전부터 10여 마리의 왜가리와 백로 등이 서식해 왔지만 알을 부화해 새끼를 기르는 모습이 발견되기는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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