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전병찬 대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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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생산업체인 ㈜에버다임 전병찬(55·사진) 대표를 선정했다. 1994년 설립된 이 회사는 건설 기계 국산화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해 매출 227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콘크리트 펌프 트럭과 타워크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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