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KBS)부산방송총국과 부산문화방송(MBC)이 공동 사용하는 황령산 디지털 송신소 철탑에 KBS가 자체 기술로 설계.시공한 특수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10억원이 투입된 조명시설은 45개의 투광기가 직접조명 방식으로 다섯가지 색깔로 탑 전체를 비춰 프랑스 파리의 명물인 에펠탑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강진권 기자
한국방송(KBS)부산방송총국과 부산문화방송(MBC)이 공동 사용하는 황령산 디지털 송신소 철탑에 KBS가 자체 기술로 설계.시공한 특수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10억원이 투입된 조명시설은 45개의 투광기가 직접조명 방식으로 다섯가지 색깔로 탑 전체를 비춰 프랑스 파리의 명물인 에펠탑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강진권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