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교부, 태국 파타야 ‘여행 자제 지역’으로 상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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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외교통상부는 11일 “대규모 시위가 발생해 치안이 불안해진 태국 파타야 지역의 여행경보를 ‘여행자제’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며 교민 및 여행객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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