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보다 얇을 순 없다 … 39mm 블루레이 플레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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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삼성전자가 초슬림 블루레이 플레이어(BD-P4600)를 출시했다. 두께가 39㎜로 기존 제품보다 얇아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PC에 담긴 동영상을 무선으로 받아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44만9000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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