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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 정정 = 11월28일자 20면 '불황안타는 안마시술소' 제하의 기사중 "10~20대 무자격 여종업원이 수십명에 달하고 있다" 는 부분의 '10대' 는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이 기사와 관련, 대한안마사협회 광주시지회와 전남.북도지회소속 회원들이 본의아니게 직.간접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음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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