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 시장개척 활발 호주등과 기술협력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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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국내 부호분할다중방식 (CDMA) 관련기술과 장비의 아시아지역 수출이 내년부터 활발해질 전망이다.

지난 16일 아시아4개국 순회에 나선 부호분방식 (CDMA) 디지털이동통신 시장개척단 (단장 鄭弘植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은 인도네시아와 교환기.위성분야 인력교류와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양국간 양해각서 (MOU) 를 내년초 체결키로하고, 차세대이동통신.멀티미디어분야 협력을 위한 한.호주간 장관회의에 합의했다고 보고했다.

하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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