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8시30분쯤 대구시달성군화원읍구라리 청구청룡맨션 앞 지하철공사장에서 굴착지점 옆 지반 안정을 위해 천공작업을 하던 ㈜화성산업이 도시가스관을 파손, 15분 가량 가스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등 소동이 빚어졌으며 청구청룡맨션 2백31가구의 가스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구 = 홍권삼 기자
28일 오전8시30분쯤 대구시달성군화원읍구라리 청구청룡맨션 앞 지하철공사장에서 굴착지점 옆 지반 안정을 위해 천공작업을 하던 ㈜화성산업이 도시가스관을 파손, 15분 가량 가스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등 소동이 빚어졌으며 청구청룡맨션 2백31가구의 가스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구 = 홍권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