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2의 지구를 찾아서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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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호 01면

생명체가 살 만한 행성을 찾기 위해 우주망원경을 실은 케플러호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6억 달러를 들인 케플러호는 일단 태양 궤도에 자리 잡은 뒤 3년6개월 동안 10만 개의 별들을 관찰한다. 케플러호는 17세기 독일 우주물리학자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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