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전남쌀 베스트 10’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1위는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문기관의 쌀 품질 및 현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영암군 ‘달마지쌀골드’가 차지했다. 영암군 ‘하늘아래한쌀’과 나주시 ‘드림생미’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해석 기자
전남도는 올해 ‘전남쌀 베스트 10’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1위는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문기관의 쌀 품질 및 현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영암군 ‘달마지쌀골드’가 차지했다. 영암군 ‘하늘아래한쌀’과 나주시 ‘드림생미’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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