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하루 한 알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한국릴리는 발기부전 치료제 ‘하루 한 알 복용 시알리스 5㎎’을 국내에 출시했다. 성행위를 하기 전 일부러 복용하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하루 한 알만 복용하면 언제라도 성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