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 게임 휴대전화로 즐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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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이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다. 소프트엔터가 온라인 프리스톤테일 개발사인 프리스톤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게임은 화려한 그래픽과 긴장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 방식을 적용했다.

모바일 프리스톤테일은 현재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 일주일 만에 다운로드 2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다. 이용 방법은 NATE에 접속한 뒤,'게임존→전략/육성/RPG→온라인게임RPG→프리스톤테일'을 선택해 내려받을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가격은 2000원(패킷 이용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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