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정보국(DIA) 요원 8명이 황장엽(黃長燁)씨에 대한 정보공유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지난 24일 방한(訪韓),정부 관계자들과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27일 “DIA 요원들이 당장 黃씨에 대한 신문에 공동으로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라며“현재 신문참여 시기와 절차문제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희창 기자
미국 국방부 정보국(DIA) 요원 8명이 황장엽(黃長燁)씨에 대한 정보공유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지난 24일 방한(訪韓),정부 관계자들과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27일 “DIA 요원들이 당장 黃씨에 대한 신문에 공동으로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라며“현재 신문참여 시기와 절차문제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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