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容珠 시인이 제15회 신동엽창작기금 수여대상자로 선정됐다.1990년 첫시집'오늘의 운세'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劉씨는'가장 가벼운 짐''크나큰 침묵'등의 시집을 펴내며 삶에 밀착된 서정의 세계를 일궈오고 있다.수여식은 4월11일
오후6시30분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劉容珠 시인이 제15회 신동엽창작기금 수여대상자로 선정됐다.1990년 첫시집'오늘의 운세'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劉씨는'가장 가벼운 짐''크나큰 침묵'등의 시집을 펴내며 삶에 밀착된 서정의 세계를 일궈오고 있다.수여식은 4월11일
오후6시30분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