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은 등산객(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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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연휴 이틀째인 2일 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산.유원지마다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북한산 백운대에도 등산객들이 암벽길을 오르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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