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써비스는 인도네시아 국민차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명의 요원으로 애프터서비스 전담팀을 구성,인도네시아 현지에 파견한다고 18일 발표했다.이들 인력은 2개그룹.9개팀으로 나뉘어 현지 티모르사 요원과 함께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등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11개 출장소에 상주하면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기아자동차서비스는 20일부터 3월18일까지 현지 애프터서비스 요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티모르사와 공동으로'기아.티모르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하기
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