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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3호선 지하철 또 멈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14일 오전2시30분쯤 경남김해시진례면송현리 남해고속도로 진례인터체인지 상행선에서 프린스승용차(운전자 朱명갑.42.부산시동래구온천동)가 진입로를 잘못 들어가 역주행하다 정상운행하던 그랜저승용차(운전자 安삼식.27.부산시북구금곡동) 와 4.5트럭(운전자 金태준.55.울산시남구옥동)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프린스운전자 朱씨가 숨지고 두 차량의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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