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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파! 자기계발로 뛰어 넘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쌀쌀한 겨울 날씨보다 경제 한파가 더 무섭게 느껴지는 요즘, 직장인들이 구조조정 불안에 떨고 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투자처는 바로 자신! 믿을 건 자기 능력 뿐이다.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싶지만, 시공간 제약과 주머니 사정으로 망설이고 있었다면 지금 바로 경희사이버대학교(www.khcu.ac.kr)를 클릭해보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200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정보·문화예술, 사회과학, 국제지역, 경영, 호텔·관광·외식학부 등 5개 학부, 19개 학과로서 신입생 1,550명, 편입생 1,849명을 모집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인가를 통해 내년부터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된다. 또 2010년 대학원 설립을 예정하고 있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재학생들은 경희대에서 24학점까지 수강 및 학점취득을 할 수 있으며, 도서관과 PC실습실 이용 및 경희의료원 동서신의학병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장인, 공무원, 전업주부, 우수 인재, 문화 예술 특기자 등을 위한 20개의 다양한 장학 혜택도 노려볼 만하다. 직장인들에게 인기 있는 학과는 단연 사회복지, 글로벌경영, 자산관리학과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실용학과이다. 실제로 2008년 1학기 모집 전형의 경우, 자산관리학과의 경쟁률은 20.1:1, 세무학과는 19.7: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그밖에도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딸 수 있는 한국어문화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 학과의 인기도 급부상하고 있다. 이 학교 자산관리학과에 재학 중인 최재규 씨는 “요즘같이 어려울 때 고용자체가 불안하다. 자기계발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고 입학 동기를 설명했다. 한편 e-비즈니스학과 김의영 씨는 “온라인을 통해 공부한 내용이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된다. 교수님과도 실시간 인터넷으로 질문 답변이 가능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인맥도 쌓을 수 있어서 내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비 입학생들을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경기 지역은 11월 29일, 12월 20일 오후 3시 서울 경희대 청운관, 대전충청지역은 12월 6일 오후 3시 본교 대전충청지역학습관, 부산영남지역은 12월 13일 오후 3시 본교 영남지역학습관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에서는 입시 전형, 학업계획서 작성 방법, 논술 시험 작성방법, 신편입생 모집 요강, 다양한 장학 혜택 등을 소개하고, 설명회 후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한다. 그 외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지원 방법은 경희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kh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02-959-0000)도 가능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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