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 무대 오를 진도씻김굿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진도군에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은 고 박병천 선생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21일 오후 7시 금요상설공연 때 진도씻김굿을 무대에 올린다. 박병천 선생은 22대를 이어온 세습 무 집안에서 자라면서 무속 의례를 전수받았다. 1980년 진도 씻김굿의 무악부문 기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사진은 진도씻김굿의 한 장면. [남도국악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